㈜소디프비앤에프 창업주인 이영균 회장은 회사 창업과 성장의 기반이 된 경북 영주 지역의 발전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2009년 12월 17일 경북 영주에 (재)소디프장학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현재까지 25억원을 출연하여 영주교육청 관내 중고등학교 20개 학교 및 제주 가파초등학교 발전기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자활 지원 사업
저소득층과 사회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6년 12월 16일 외식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광역자활센터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외식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 대한 종사자 교육과 컨설팅, 매장과 메뉴 리뉴얼을 통해, 자활 매장의 변화와 매출신장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자활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19년 자활사업 유공기업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